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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비웃었던 2012년 허경영 예언 화제

category 이슈/사회 2017. 2. 27. 19:52




모두가 비웃었던 2012년 허경영 예언 화제


그전에도 허경영 대선 공약이 허당이 아니라는 재평가로 커뮤니티에 이슈화 된적있는데요.

근 각종온란인 커뮤니티에 '박근혜 임기 못 채울거란 허경영 예언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네요.




예전 허경영 총재가 대선공약으로 걸어 욕먹었던 공약들이 요즘 대선후보들 공약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모병제는 '남경필', 국회의원 축소는 '안철수'

지금 노인수당은 지금 박근혜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