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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이 말하는 성평등!!

category 이슈/사회 2018. 4. 5. 11:26




경찰직 실기시험 모습입니다.


여자 경찰은 범인 않 잡습니까?







이렇게 뽑고 분명 진급과 급여에 차이가 발생할건데

분명 여성, 남성 급여 차이로 또 딴지 걸겠죠??


이렇게 뽑으니 경찰 주요업무인 치안 역량에 악영향이 있으니

채용수도 줄이게 마련입니다. 

남녀 채용비율로 취업률로 또 딴지 걸겠죠?




이게 여성이 말하는 성평등입니까?


즉, 여성은 남성보다 약하다! 인정하는 건데요. 

여성 직업군인도 남자와 신체적 능력이 별차이가 없다! 라는 

법원판결로

여성들도 직업군인들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법원 판결로는 여성도 징병제가 가능합니다.

여성들은 왜 가만히 있을까요? 


얼마전엔 한국에만 존재하는 산후조리원으로 세계에 비웃음거리가 됐죠.

한국여성은 한국여성들이  다른 국가와 체형과 체질이 틀리다는 논리폇는데요. 

조사결과 중국인, 일본인은 체질과 체형이 같다고 나왔습니다.


그럼 미국은 경찰관은 어떻게 뽑나 보겠습니다.



미국은 남자와 동등하게 시험을 봅니다. 

물론 치안 범인 잡는 업무만 있는게 아니라

서류 업무도 있고, 체력이 필요하지 않은 업무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그 직업에 요구하는 기준치는 여성과 남성과 차별이 없어야

진정한 양성평등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일을 마다하며서 주로 편안한 직업만 찾는 한국여성들이

이러면서 여성과 남성의 임금차이를 논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위험한 일, 어려운 일이 합당하게 더 많은 혜택과 임금을 받아야 합리적이죠.


자유에도 책임이 있듯이 

권리를 누리기전엔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