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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사람 대신 로봇을 택하다

category 이슈/사회 2017. 2. 18. 06:31

아디다스 사람 대신 로봇을 택하다





작년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뉴스보도에 따르면  아디다스가 로봇을 이용 24시간 대량 생산체제 갖췄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국가가 생산직을 비중이 엄청 높은 편인데

앞으로 산업자동화와 AI 발전으로 일자리가 계속 줄어 들게 생겼네요. 



2009년 기사인데 IBM에서 고양이 뇌 수준의 인공지능을 개발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더 많이 발전했을거라 예상됩니다.



시대가 발전할 수록 직업의 변화도 있지만 직업의 수가 급속도로 줄어드는게 사회 현상입니다. 무늬만 복지인 대한민국에서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당연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편의점도 요즘은 무인편의점 시대입니다. 앞으로 더 많이 늘어날거라 예상됩니다. 이제 창의적인 직업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복지 강화를 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나무위키>


북유럽국가들과 선진국들이 복지강화를 할때 대한민국에서 복지를 말하면 "빨갱이", "좌파", 복지포플리즘등등 쌍욕을 먹는게 현실입니다.




무늬만 복지인 대한민국 정부는 여기에 대한 대책이 있을까요?


 

행복지수 이라크 102위, 남수단 106위, 대한민국 117위


<전란 국가만도 못한 '삶 만족도'>

전쟁 중인 국가보다 대한민국이 더 살기 힘들다는 거겠죠?


정치인이 나와서 자살률 애기하는 사람 별루 없죠?



자살률 1위 대한민국


나는 살만한데?? 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그럼 사람들이 자살을 왜 할까요? 




경제적 어려움이란 곧 생활고 입니다.

굶어 죽는다는 소리죠.

다시 바꿔서 이야기하면 굶어 죽는 사람이 1위가 대한민국이라는 거죠.



자살 방지를 위한 마포대교에 있는 문구입니다.이게 대한민국의 복지 현실이죠.



당신은 살아갈만 합니까?